2014년 7월 29일 오늘의 검색어 세상


오늘 오후 갑자기 손흥민 선수와 걸스데이의 민아 열애설이 펑 터졌다.

처음에는 검색어 상위권에 손흥민이 올라와서 프리시즌인데 골 넣었나??하며 무심히 넘겼다.

손흥민-민아 열애설, “두 번 만났지만 사귀는 것 아니다”

이렇게 부인하는 기사가 잠시 떴으나,

민아 측 “손흥민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중” 공식입장(전문 포함)

곧 인정하는 기사로 바뀌었다.

요즘에는 아이돌의 열애설이 터져도 사람들이 큰 반감을 가지지 않아서 사실일 경우 금새 인정하는 분위기다.
물론 열애설 이후 급감하는 인기는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사람들은 연예인 아무개가 나랑 연애할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어도 남이랑 연애하면 질투하나보다.

설마 노팅힐 같은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거라는 착각?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는 누가 더 낫니 누가 아깝니 뭐이딴 쟤네 부모님들도 안하실 그런 진흙탕 싸움 중이다.
악플이 대단들하시다. 누가 아깝니마니하는 의견 내놓는 애들은 정신이 유치하거나, 연애를 안해봤거나 둘 중 하나다.
뜨겁게 서로 사랑하면 누가 아까울게 어디 있나. 그 미묘한 연애의 감정을 알 턱이 없는 어린이들에게나 비교우위가 존재하는거다.
그렇게들 본인이 아까우면 결혼은 어째 하나?

여튼 어린 셀럽 두분 이쁜 사랑하시고, 걸스데이 소진이도 연애 좀....

여름철에 더 무서운 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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