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스위스 여행 판놀이

저에게 티켓투라이드는 늘 플레이 하고 싶지만, 게이머스 게임으로는 약한 느낌 때문에 모임에서는 꺼내지 못했고
주로 보드게임을 깊게 못해본 초심자들을 위해 꺼내는 게임입니다.
 
티켓투라이드는 치열하지 않으면서도 열심히 해야만 하고,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선택의 기지가 필요한.
난이도는 가벼우면서 게임을 마쳤을 때 뭔가 완성되는 재미가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
특히 스위스맵은 2-3인용 맵이어서 커플게임으로도 좋은거같아요.
 
맵이 커서 카페용으로는 조금 불편하지만 ㅜㅜ
 
오랜만이라 에러플이 조금씩 섞이기도 했고, 
승부를 겨루는것이 목적이 아닌만큼, 적당히 봐주면서 게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

본격적인 기차놓기 전의 스위스는 평화롭습니다.
저멀리 풀뜯는 소도 보이고.. 썰매타는 어린이들도 보이네요..
토나오는 터널들은 이 곳이 산악지대 스위스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죠.
 
첫 게임은 오랜만의 게임이었던만큼, 제가 낙승합니다.
사실은 운이 좋았어요. 처음 시작할 때 뽑았던 티켓들이 만만해서..... 심지어 중복티켓도 있었구요..
스위스맵만의 포인트 중 하나는 국가간 연결 티켓을 잘 뽑으면 가만히 앉아서 점수가 더블이 된다는.....
 
  


 "안돼..이대로 끝났다가는 티투알마저 봉인될지도 몰라!!"
 


당황하지 않고 마치 처음부터 첫 게임은 연습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넓은 테이블을 확보할 수 있는 게이머들에게는 꼭 추천드리는 티켓투라이드 스위스맵입니다 ^^
2인용에서는 1,2칸짜리 짧은 노선들의 선점이 관건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즐거운 게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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