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7] 제7회 부산대 보드게임 모임 판놀이_모임

오랜만에 학교에서 벙개를 가졌습니다 :)
 
저와 학교후배 두명, 그리고 처음뵙는 '월풍'님까지 4인플을 알뜰하게 돌렸습니다 ㅎㅎ
 
1. 라스베가스 (케빈 승)
 

언제 돌려도 신나는 라스베가스를 첫게임으로 잡았습니다 ㅎㅎ
룰설명하기 이렇게 간단할 수 있을까싶으면서, 그에 비하여 어마어마한 꿀잼!!
열심히 주사위올리고 다른쪽으로 돌리고 ㅋㅋ
단순한 주사위게임같지만 은근히 협잡요소가 많은 게임이라 시끌벅적하죠 :)
 
몰래몰래 돈모으다가 마지막판에 대박내며 제가 1등했습니다 ㅎㅎ
 
"에이 여기서는 당연히 1번가야죠 1번!! 남자라면 1번!!"
 

2. 촐킨(케빈 승)
 

정말 오랜만의 촐킨이라 감격이었습니다 ㅜㅜ
좋아하는 게임인데 자주 꺼내기는 힘들어서....
열심히, 즐겁게 룰설명하고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촐킨이 개인적으로 참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는 점이,
룰설명하는데 전부 아이콘으로 되있어서 의외로 초보도 쉽게 암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잔룰도 생각보다 적구요.
단점은 뭔가 목표가 뚜렷이 보이지않는다는 점이지만,
이건 할수록 극복되는 문제죠 :)
 
제가 마지막에 숨겨두었던 해골 한개를 꺼내며 2점차로 아슬아슬하게 역전승했습니다 ㅋㅋ
다음에는 부족확장도 끼워서 같이 돌려봐야겠어요!ㅎㅎ
 
"아...들어갈데가 없네....하.....뭐야....."
 
 
3. 노땡스(정철 승)
 

마지막으로 가볍게 노땡스 한게임하고 끝냈습니다 ㅎㅎ
정말 기적적으로 모든 숫자들을 일렬로 갖다붙인 후배에게 아쉽게도 4점차로 석패 ㅜㅜ
  
어제 모임은 네시간가량 집중도있게 즐겁게 게임 즐긴듯합니다.
월풍님은 게임 경력이 꽤 긴편이셔서 룰 숙지도 빠르셨고,
점잖으신듯 날카롭게 파고들어오셔서 ㅋㅋ
다음에 꼭 같이 또 게임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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