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30] 제6회 우리집 모임 판놀이_모임

예전부터 저희집에서 게임을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는데, 번번히 모임성사에는 실패했었습니다 ^^;;
 
그러다가 오늘 전격적으로 모임이 성사!! 원래 예상시간보다 1시간가까이 늦어지긴했지만, 멀리서 후배들이 놀러와줘서
설연휴 첫날 너무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ㅎㅎ
 
첫번째 게임은 자작 노땡스!!


룰설명하기 쉬워서 간단하게 한판 땡겨보았습니다.
 
첫게임은 제가 이겼으나, 두번째게임에서는 한 후배가 운이 너무 좋아서 카드가 연속된 숫자로 주루룩ㅋㅋ
고작 마이너스 11점?인가 받아서 1등했네요.
5인플까지 가능하다는데 꼭 5인플 시도해보고싶습니다 ㅎㅎ
쉬운룰에 나름 빵터지는 재미도 있습니다 ^^
 
"35!! 삥한번뜯어볼까??"
 


 
두번째 게임은 자작 레지스탕스 쿠!!
 

게임의 전반적인 룰 자체는 쉬운편인데, 초심자에게 '블러핑'에 대해 설명하기는 쉽지않아서
직접 돌려보기전까지는 난감해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역시 저는 한번도 못이겼구요ㅜㅜ
특히 두번째 게임에서는 외교관인척하면서 카드를 바꿔주려고했는데
뜬금없이 "형님 잠시만요!!"하며 테클이 들어와서 즉사 ㅜㅜ
 
거짓말하기 참 어려워요...
 


 
세번째 게임은 큐윅스!!
 

후배 한명이 완전 초심자여서 쉬운 게임 위주로 돌려봤습니다 ㅎㅎ
큐윅스는 딱히 세팅 필요없고 설명 금방하고 경력과 실력사이에 연관성도 떨어지고
단순하면서 주사위가 구를때의 경쾌함!ㅎㅎ
나름 승률이 높은 게임인데, 뭐 주사위 운을 실력으로 모두 커버하긴 불가능이죠 ㅋㅋ
100점이 넘는 고득점을 거뒀지만, 10여점차이로 패배했습니다 ㅎㅎ
 
주사위 굴림판은 다른 선물박스에서 가져온건데 벽이 약간 낮기는 하지만 스티로폼바닥이 주사위 굴리기엔 딱이네요 ㅎㅎ
 
"12!!12!!!나만 잠그자 나만!!!!제바아알!!"
 


 
오늘의 메인매치는 '티켓투라이드'로 잡아봤습니다 ^^
 

무거운 게임보다는 티켓투라이드 정도면 룰설명도 간단하고,
나름 스케일 있고, 뭔가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초심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는듯합니다 ㅎㅎ
후배 둘다 처음해보는 게임이라 조금 헤매는 틈을 타,
"승부는 냉정한거야!"하며 제가 압도해버렸습니다 ㅋㅋ
사실 운이 좋아서 티켓 뽑을때마다 이미 연결되있거나, 기차 한두개만 더놓으면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ㅎㅎ
 
티켓투라이드에서 가장 빡센건 기차 연결보다 기차역 찾는 일 ㅜㅜ
 
"어......L로 시작하는 도신데......같이 좀 찾아줄래?ㅜㅜ"
 


 


 


 
티켓투라이드는 게임 완료후 사진찍는 맛도 좋아요 ^^
 
다음에 또 집모임을 성사시켜서 더 재미난 게임 같이 돌릴수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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