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9] 제1회 부산대 보드게임 모임 판놀이_모임

1. 큐윅스 : 케빈(★), 혁민(★), 때수건, 뵐루스파, 광우
 


 

 
그뒤 본격적인 메인디쉬로 가기전! 큐윅스를 돌려보았습니다.
 
뵐루스파님께서 라스베가스를 들고와주셔서 제 버건디판 큐윅스는 넣어두고, 라스베가스판 큐윅스를 돌려보았습니다.
버건디판으로 커스텀했을때는 검정색 주사위를 1쌍으로 만들어 던졌더니 초반엔 숫자가 빨리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ㅋㅋ
이래저래 여러군데 걸치고 있어서 공동 1위했습니다.
 
사실 혼자 1등먹은줄알고 있었는데 허허....
 

2. 로즈오브워터딥 : 때수건(★), 케빈, 혁민, 뵐루스파, 광우



 
메인디쉬인 로즈오브워터딥을 드디어 맛보았습니다 ㅎㅎ
혼자 룰북만 보면서 연구할때는 방향잡기가 참 어려웠는데 실제로 돌려보니까 룰은 매우 심플하네요.
일꾼놓기지만 밥을 안먹여도되니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ㅋㅋ
일꾼놓기 입문을 촐킨으로 해서 그런지.. 일꾼 놓을때는 보상만 생각하면되서 고민의 시간이 확 줄어들더군요.
 
이날 게임은 제가 초반부터 꾸준히 앞서나가다가.....
마지막 군주카드 계산에서 때수건님이 맹렬한 속도로 뛰어나오셔서 ㅜㅜ
고작 2점차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ㅜㅜㅜ
저는 Arcna와 Piety 퀘스트마다 4점으로 5장을 완성하는데 그쳤고..
때수건님은 건물하나마다 6점으로 5개 지으셔서 으허...
마지막 퀘스트때 돈이 1골드만 더있었어도 25점짜리 퀘스트 달성할수있었는데 허허ㅜㅜ
 
다들 5인플은 생각보다 꽤 빡빡하다는 평에, 재밌어서 또 해보고싶다는 이야기들이 많아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판 몇번 더해보면서 인터파크 품절 풀리기 기다리다가 확장도 질러야겠습니다. 다들 확장에 대한 평이 좋으셔서 ^^
 
 
3. 라스베가스 : 혁민(★), 케빈, 때수건, 뵐루스파
 
시간이 밤 10시를 넘어가면서 후배 한놈은 약속때문에 먼저가고,
4명이서 더미 주사위를 끼워 라스베가스를 마지막 게임으로 돌렸습니다.
원래 세븐원더스 돌려보려고했는데 제가 라스베가스를 해본적이 없어서, 뵐루스파님이 손수 갖고오셔가지고 ㅎㅎ
 
처음해봤는데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운영의 묘를 발휘하지 못했지만 ㅋㅋ..
기경험자인 때수건님과 뵐루스파님의 조언 아닌 조언과 딴지들을 잘 섞어, 빵빵터지며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운적인 요소가 매우 강한 게임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는데,
아쉽게 이번에도 1만달러 차이로 콩등 ㅜㅜㅜ
 
구매욕이 쓰나미처럼 밀려온....
 
이렇게 신나게 놀다보니 시간이 꽤되서 헤어졌습니다 ^^
첫모임이라 경황도 없고, 게임을 좋아하시는 동호인과는 처음 해본 게임이라 설레이기도 했던 자리였습니다.
 
5인 중에 3인이 원래 친하고, 때수건님과 뵐루스파님도 이전에 상트맨이야님 모임에서 종종 게임같이했던 사이여서
모임 케미가 상당히 잘맞았던거같네요.
 
이 멤버로 블러핑이나 협상게임하면 진짜 박터질거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다음 모임때는 후배가 '아임더보스'를 주문해둬서 그 게임 플레이 벙개가 되지않을까싶네요.
사실 때수건님이 지르셨다는 '콜바론'도 엄청 궁금합니다 :)
워터딥 리벤지도 해보고싶구요 ㅎㅎ
 
 
정신없이 게임하다보니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는데,
모임 후기때마다 정성스레 사진찍어 올리시는 분들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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