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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물여덟이 되며 느낀건..

글 하나 쓰기가 너무 힘이 든단거다..

어깨에 힘빼고,
하고싶은 말만 하려고 생각하지만
자꾸 힘이 들어가고
머리속엔 아무것도 남지않는다.

아 허세..

뺄거 다빼고나니까
할말이 없더라.

인생 원래 그런거 아니겠나.

by 케빈 | 2009/07/29 02:37 |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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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09/08/01 22:51
저는 하고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 걸 보니, ㅠㅠ아직도 허세라는 군더더기가 남았나봐요.
Commented by 케빈 at 2009/08/09 21:09
할말이 많은걸 허세라고 하진않잖아 ㅎㅎ
얼마나 군더더기없이 잘할수있느냐가 중요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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